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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찻집 주인 (도로로지루 가게 주인)란?

부부 싸움으로 소동을 일으키는 찻집 주인

마즙국 가게 주인

마리코 찻집 주인은 『도카이도추 히자쿠리게』에 나오는 마리코(마루코, 지금의 시즈오카시) 찻집의 주인입니다. 명물인 마즙국을 만들다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고, 멱살잡이 큰 싸움으로 번져 소동의 원인을 만듭니다.

기대하던 명물을 먹으려고 가게에 들른 야지와 기타는 이 부부 싸움에 휘말립니다. 마즙이 사방으로 쏟아지는 난리 속에서 두 사람은 결국 마즙국을 먹지 못한 채 가게를 떠나게 됩니다. 야지의 고향 후추를 떠난 직후에 벌어지는 떠들썩한 한 장면입니다.

마즙국(도로로지루)은 자연산 마를 갈아 된장국 등으로 묽게 한 뒤 보리밥에 끼얹어 먹는 음식입니다. 마리코의 명물로 예부터 알려졌으며, 마쓰오 바쇼도 '매화, 어린 나물, 마리코 숙소의 마즙국'이라는 하이쿠를 남겼습니다.

제4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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