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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와라 여관 주인이란?

부서진 욕조 값을 물리는 여관 주인

오다와라 여관 주인은 『도카이도추 히자쿠리게』에서 야지와 기타가 묵는 오다와라 여관의 주인입니다.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여행 초반의 큰 실수인 고에몬부로 소동에서 두 사람의 상대역이 됩니다.

두 사람은 욕조에 들어가는 법을 몰라 나막신을 신은 채 탕에 들어갑니다. 끝내 기타가 솥 바닥을 밟아 뚫어 버리자 여관은 발칵 뒤집힙니다. 주인은 망가진 솥을 두고 두 사람을 나무라고 수리비를 물립니다. 아는 척한 대가가 돈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고에몬부로는 쇠솥을 아래에서 불로 데우는 욕조로, 뜨거운 바닥에 발이 닿지 않도록 물에 뜬 판자를 밟아 가라앉히고 들어갑니다. 이름은 도적 이시카와 고에몬이 솥에 삶겨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왔다고 전해집니다.

제2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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