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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줄거리

《라마야나》는 고대 인도에서 탄생한 장편 서사시로, 성자 발미키가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제목은 '라마의 여정(이야기)'이라는 뜻입니다. 코살라국의 왕자 라마가 나라에서 쫓겨나고, 납치된 아내 시타를 원숭이 용사 하누만 등의 도움을 받아 되찾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모두 7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도에서는 지금도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1화는 첫 번째 권인 '소년의 권(발라 칸다)'에 해당합니다. 이야기는 성자 발미키가 사냥꾼의 화살에 맞은 새를 애도하며 내뱉은 말에서 시의 형식이 탄생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자식이 없던 다샤라타 왕은 제사를 올려 라마를 비롯한 네 왕자를 얻습니다.

얼마 뒤 성자 비슈바미트라가 제사를 방해하는 나찰을 물리치기 위해 라마를 데려가겠다고 청합니다. 라마는 동생 락슈마나와 함께 길을 떠나 여자 나찰 타타카를 쓰러뜨립니다. 이어서 성자의 제사를 지키고, 마리차를 바다 저편으로 날려 보냅니다. 여행 도중에는 저주받은 아할리아를 구하고, 미틸라에서는 공주 시타와 맺어집니다. 영웅 라마의 소년 시절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줄거리

  1. 제1화소년의 화살은 너무 강했다 ―라마야나 「소년의 장(발라 칸다)」―

    만화 줄거리새 한 마리의 죽음을 슬퍼한 시인의 노래에서 한 왕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리즈 제1화. 아버지 곁을 떠난 소년 라마는 엄격한 선인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처음으로 자기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원전에서는라마야나는 성선 발미키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산스크리트 대서사시입니다. 이야기는 먼저 '이 시가 어떻게 태어났는가'에서 시작합니다. 발미키가 천상의 선인 나라다에게 덕과 용기를 함께 갖춘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나라다는 익슈바쿠 왕가의 왕자 라마를 꼽고 그 생애를 간추려 들려줍니다.

  2. 제2화이 활을 당기는 자가 신부를 얻는다 ―시타의 신랑 고르기(시바의 활)―

    만화 줄거리시리즈 제2화. 어떤 왕도 들어 올리지조차 못한 신의 활. 소년 왕자 라마는 스승에게 고개 숙여 예를 올린 뒤 조용히 그 활을 당긴다. 대지의 딸 시타와의 혼례,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는 도끼를 멘 선인 파라슈라마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원전에서는이 이야기는 발미키가 산스크리트어로 지은 인도 서사시 『라마야나』의 제1권, 흔히 '소년의 권(발라 칸다)'이라 불리는 부분에 나옵니다. 아요디아의 다샤라타 왕의 맏아들 라마는 동생 락슈마나와 함께 스승 비슈바미트라를 따라 여행하던 중, 비데하 왕국의 수도 미틸라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는 자나카 왕이 큰 제사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왕의 사제 샤타난다는 비슈바미트라가 본래 왕이었다가 오랜 고행 끝에 최고의 선인이 된 내력을 길게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