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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미키란?

《라마야나》를 지은 시인

발미키는 《라마야나》의 작자로 전해지는 고대 인도의 성자입니다. 인도에서는 '최초의 시인(아디 카비)'으로 불리며, 《라마야나》 역시 '최초의 시'로 여겨집니다.

제1화 첫머리에서 발미키는 강가에서 사이좋은 새 한 쌍 가운데 수컷이 사냥꾼의 화살에 맞는 광경을 봅니다. 슬피 우는 암컷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 저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 가지런히 다듬어진 시의 형식(슐로카)이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시의 형식으로 라마의 이야기가 노래되게 됩니다. 만화에서는 이야기꾼의 위치에 있으며, 이야기의 본줄기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슬픔(쇼카)이 슐로카(시)가 되었다'는 말장난으로 알려진 장면입니다. 원전에서는 훗날 라마의 아들들에게 이 시를 가르쳐 널리 노래하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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