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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파나카 (수르파나카)란?

큰 사건의 발단이 된 락샤사 여인

슈르파나카는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락샤사 여인으로, 락샤사의 왕 라바나의 여동생입니다. 이름은 '키처럼 생긴 손톱을 가진 여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숲속 판차바티에서 라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아내로 삼아 달라고 다그쳤습니다. 라마와 락슈마나가 놀리듯 거절하자 화가 나 시타에게 덤벼듭니다. 그러자 락슈마나가 형의 명령에 따라 그녀의 귀와 코를 베어 버렸습니다.

슈르파나카는 오빠 카라에게 달아나 복수를 부탁했고, 1만 4천의 락샤사 군대가 라마에게 쳐들어갑니다. 그 군대가 전멸하자 이번에는 랑카의 라바나를 찾아가 시타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오빠를 부추겼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시타 납치라는 큰 사건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제5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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