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르파나카 (수르파나카)란?
큰 사건의 발단이 된 락샤사 여인
슈르파나카는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락샤사 여인으로, 락샤사의 왕 라바나의 여동생입니다. 이름은 '키처럼 생긴 손톱을 가진 여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숲속 판차바티에서 라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아내로 삼아 달라고 다그쳤습니다. 라마와 락슈마나가 놀리듯 거절하자 화가 나 시타에게 덤벼듭니다. 그러자 락슈마나가 형의 명령에 따라 그녀의 귀와 코를 베어 버렸습니다.
슈르파나카는 오빠 카라에게 달아나 복수를 부탁했고, 1만 4천의 락샤사 군대가 라마에게 쳐들어갑니다. 그 군대가 전멸하자 이번에는 랑카의 라바나를 찾아가 시타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오빠를 부추겼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시타 납치라는 큰 사건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등장하는 화2
제5화
청혼을 거절했더니 1만 4천 대군이 왔다슈르파나카와 카라의 군세(숲의 장/아란야 칸다)
숲의 수행자들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라마. 나찰의 공주 슈르파나카의 청혼을 거절한 일로 1만 4천 나찰 대군이 몰려온다. 라마는 아내와 아우를 동굴로 피신시키고 홀로 맞선다.
19페이지제6화
그 사슴을 쫓아서는 안 됐다황금 사슴과 시타 납치
숲속 오두막 앞에 나타난, 눈부시게 아름다운 황금 사슴. 그것은 머리 열 개 달린 마왕 라바나의 덫이었다. 사랑과 선의가 하나씩 문을 열어 주고, 시타는 하늘로 납치된다. 늙은 새들의 왕 자타유가 홀로 마왕에게 맞선다.
1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