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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란?

20년 동안 남편을 기다린 아내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의 아내이자 이타카 섬의 왕비입니다. 남편이 트로이아 전쟁에 나간 뒤 20년 동안 그의 귀환을 기다린 현명하고 정숙한 아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전에서는 남편이 이미 죽었다고 여긴 수많은 구혼자들이 궁전으로 몰려듭니다. 페넬로페는 “시아버지 라에르테스의 수의를 다 짜면 재혼할 상대를 고르겠다”고 약속하고, 낮에 짠 천을 밤에 몰래 풀어 3년 동안이나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이타카의 궁전에서 베를 짜는 모습이 이야기의 처음과 끝에 그려져, 여정의 이야기를 감싸는 틀이 됩니다(만화판의 연출).

이 베 짜기 계략은 남편 오디세우스 못지않은 지혜를 보여 주는 이야기로 지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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