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넵투누스)란?
바다와 지진을 다스리는 신
포세이돈은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와 지진을 다스리는 신으로,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입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형제이며, 삼지창을 든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아들 폴리페모스의 기도를 들어줍니다. 눈을 잃은 폴리페모스는 “오디세우스가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해 주소서. 설령 돌아가더라도 늦게, 동료를 모두 잃고, 남의 배를 타고 돌아가며, 집에서도 재앙을 만나게 해 주소서”라고 아버지에게 빌었습니다. 이때부터 포세이돈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가로막는 큰 적이 됩니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영어로 넵튠)와 같은 신으로 여겨지며, 해왕성의 영어 이름 Neptune의 유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