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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쿠란?

유키온나에게 얼어 죽은 늙은 나무꾼

모사쿠란 고이즈미 야쿠모 『괴담』의 「유키온나」에 등장하는 나이 든 나무꾼으로, 주인공 미노키치의 스승입니다.

몹시 추운 겨울 저녁, 모사쿠와 미노키치는 숲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센 눈보라를 만납니다. 강을 건너는 나룻배는 건너편에 있었고 뱃사공도 없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뱃사공의 작은 오두막에 들어가 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나이 많은 모사쿠는 곧 잠들었지만, 그날 밤 오두막에 들어온 유키온나가 하얀 입김을 불자 얼어 죽고 맙니다.

모사쿠의 죽음은 유키온나의 무서움을 똑똑히 보여 주는 장면이자, 미노키치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약속을 짊어지게 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첫머리에서 목숨을 잃는 인물이지만, 이야기 전체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제2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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