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 (아킬레스)란?
트로이아 전쟁 최강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그리스군 최강을 자랑한 영웅입니다. 인간인 왕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아들이며, 호메로스의 또 다른 서사시 『일리아스』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저승에서 오디세우스와 다시 만납니다. “당신은 죽은 자들 사이에서도 왕처럼 존경받고 있다”는 말을 들은 아킬레우스는 “죽은 자 모두의 왕이 되느니, 차라리 지상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품팔이를 하는 편이 낫다”고 대답하며 살아 있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아들 네오프톨레모스가 트로이아에서 용감하게 싸웠다는 말을 듣자, 기뻐하며 성큼성큼 걸어 사라졌습니다.
발뒤꿈치만이 약점이었다는 ‘아킬레스건’ 이야기는 호메로스보다 후대에 퍼진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