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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란?

천하 통일을 꿈꾼 혁명아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전국시대 오와리(지금의 아이치현 서부)의 무장입니다(1534~1582년). 젊은 시절에는 괴상한 옷차림과 행동 때문에 '큰 바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훗날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무찌르고 천하 통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1582년,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배신당해 혼노지의 변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제1화와 제2화의 주인공입니다. 제1화에서는 장인 사이토 도산을 쇼토쿠지에서 만납니다. 오는 길에는 평소처럼 자유분방한 차림이었지만, 회견에는 예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제2화에서는 이마가와의 대군이 다가오기 전날 밤, 작전을 말하지 않고 잠이 듭니다. 새벽에 고와카마이 「아쓰모리」의 '인간 오십 년' 대목을 춤춘 뒤 출진해, 오케하자마에서 요시모토를 쓰러뜨렸습니다.

노부나가의 생애를 자세히 전하는 기록으로는 가신 오타 규이치가 쓴 『신초코키』가 있습니다. 이 작품의 제1화와 제2화도 주로 이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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