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란?
천하 통일을 꿈꾼 혁명아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전국시대 오와리(지금의 아이치현 서부)의 무장입니다(1534~1582년). 젊은 시절에는 괴상한 옷차림과 행동 때문에 '큰 바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훗날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무찌르고 천하 통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1582년,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배신당해 혼노지의 변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제1화와 제2화의 주인공입니다. 제1화에서는 장인 사이토 도산을 쇼토쿠지에서 만납니다. 오는 길에는 평소처럼 자유분방한 차림이었지만, 회견에는 예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제2화에서는 이마가와의 대군이 다가오기 전날 밤, 작전을 말하지 않고 잠이 듭니다. 새벽에 고와카마이 「아쓰모리」의 '인간 오십 년' 대목을 춤춘 뒤 출진해, 오케하자마에서 요시모토를 쓰러뜨렸습니다.
노부나가의 생애를 자세히 전하는 기록으로는 가신 오타 규이치가 쓴 『신초코키』가 있습니다. 이 작품의 제1화와 제2화도 주로 이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화3
제1화
The Day the Viper Stopped LaughingNobunaga Meets Saitō Dōsan at Shōtoku-ji
Young Nobunaga is the laughingstock of the land—"the Big Fool." Saito Dosan, the old warlord they call the Viper, married his daughter off to him, and now he wants to see the groom with his own eyes. One peek at the procession from a roadside hut, and one quick change behind a temple folding screen, wipe the smile right off the old man's face.
19페이지제2화
45,000 Were Coming. Nobunaga Went to Sleep.Battle of Okehazama
On the night an army of 45,000 closes in, 27-year-old Oda Nobunaga ignores his retainers' pleas to hold the castle, makes small talk about swallows, and goes to bed. At dawn he dances "Fifty years of a man's life" and bolts from the castle. Past retainers trying to stop him and allies falling in battle, he pushes forward—and in the instant the storm breaks, he shouts: "Charge!"
19페이지제5화
새벽까지, 홀로 성을 지켜라가네가사키 퇴각전(가네가사키 전투)
이틀 만에 성 두 개를 함락하고 들뜬 진영에 집안사람이 배신했다는 소식이 날아들고, 군은 순식간에 앞뒤가 막힌다. 주군 노부나가가 산길로 빠져나가기로 했을 때, 텅 빈 성에 남겨진 사람은 주군이 제 이름을 기억해 주길 바랐던 작은 사내 도키치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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