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마사히데 (히라테 나카쓰카사)란?
젊은 노부나가를 보살핀 후견인
히라테 마사히데는 오다 가문의 가로(家老)로, 젊은 시절 오다 노부나가의 후견인이자 교육 담당을 맡은 인물입니다. 지혜를 발휘해 노부나가와 사이토 도산의 딸의 혼인을 성사시켰습니다. 1553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제1화에서는 회상 장면에만 등장합니다. 쇼토쿠지 회견 때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입니다. 젊은 노부나가의 행동을 한탄하면서도 주군을 믿으려 한 인물로 그려지며, 노부나가의 속마음을 엿보게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노부나가에게 간언하기 위해서였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노부나가는 훗날 마사히데를 추모하기 위해 세이슈지라는 절을 세웠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