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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와 요시모토 (가이도 제일의 궁수)란?

오케하자마에서 쓰러진 도카이의 대다이묘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일본 전국시대에 스루가·도토미·미카와(지금의 시즈오카현과 아이치현 동부)를 다스린 다이묘입니다(1519~1560년). 도카이도에서 으뜸가는 무장이라는 뜻으로 '가이도 제일의 궁수'라 불렸습니다.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오다 노부나가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2화의 상대역입니다. 『신초코키』에서는 4만 5천이라고 하는 대군을 이끌고 오와리로 들어왔습니다. 국경의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에 흡족해하며, 오케하자마산에서 병사와 말을 쉬게 하고 노래를 부르게 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그때 갑작스러운 비가 그친 뒤 노부나가의 군세가 들이닥쳤습니다. 본진은 무너지고, 요시모토를 둘러싼 기마는 300기에서 50기 정도로 줄어듭니다. 마지막에는 핫토리 고헤이타와 모리 신스케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귀족 같은 차림을 한 방심한 다이묘'라는 이미지는 주로 후대의 이야기에서 퍼진 것입니다. 실제로는 나라를 잘 다스린 유력한 다이묘였다고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제2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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