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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도산 (미노의 살무사)란?

'미노의 살무사'라 불린 효웅

사이토 도산은 일본 전국시대에 미노(지금의 기후현 남부)를 다스린 무장입니다. 주군을 몰아내고 나라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살무사'라고 불렸습니다. 딸을 오다 노부나가에게 시집보냈으므로 노부나가의 장인이 됩니다. 예전에는 도산 혼자서 기름 장수에서 다이묘로 출세했다고 알려졌지만, 지금은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나라를 빼앗았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제1화에서는 이야기의 '눈'이 되어 노부나가가 어떤 인물인지 가늠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노부나가를 깔보아도 도산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회견 전에는 작은 오두막에서 노부나가의 행렬을 몰래 엿봅니다. 돌아가는 길에 가신 이노코 효스케가 '역시 바보'라고 하자, 도산은 '내 아들들은 언젠가 그 바보의 문 앞에 말을 매게 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자기 가문이 언젠가 노부나가를 따르게 되리라는 것을 내다본 것입니다.

회견으로부터 몇 년 뒤인 1556년, 도산은 아들 사이토 요시타쓰와 다투다가 나가라강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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