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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금성 (태백장경성)란?

대화로 해결하는 천계의 원로

태백금성은 금성(샛별·개밥바라기)을 신으로 모신 천계의 원로 신하로, 『서유기』에서는 온화한 백발노인으로 등장합니다.

오공의 행패가 하늘에 고발되었을 때, '토벌하기보다 하늘로 불러 벼슬을 주고 곁에 두는 편이 낫다'고 옥황상제에게 권했습니다. 이것을 '초안(招安)'이라고 합니다. 직접 화과산으로 가서 오공을 하늘로 데려갔고, 오공이 필마온 자리에 화를 내며 돌아간 뒤에도 '제천대성이라는 이름만이라도 주면 된다'고 다시 제안하여 또 한 번 사자로 나섰습니다.

싸움을 피하고 대화로 일을 수습하려는 역할을 맡으며, 뒤에 이어지는 삼장법사의 여행 장면에도 모습을 보입니다.

제3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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