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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보살 (관세음보살)란?

이랑신을 추천한 자비의 보살

관세음보살

관음보살은 사람들의 괴로움을 구해 준다고 여겨지는 불교의 보살로, 『서유기』에서는 남해 보타낙가산에 살며 이야기 전체를 지켜보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반도회에 초대받아 천계에 온 관음은 연회가 오공에게 엉망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옥황상제에게 '조카인 이랑신이라면 오공을 잡을 수 있다'고 권했습니다. 남천문에서 싸움을 지켜보다가 버드나무 가지를 꽂은 정병을 던져 거들려 하지만, 태상노군이 '병이 깨진다'며 말리고 대신 금강탁을 던집니다.

뒷이야기에서는 불경을 가지러 갈 사람을 찾고, 오공을 삼장법사의 제자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오공의 머리에 씌우는 테(긴고아)를 삼장에게 건네주는 것도 관음입니다.

제6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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