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이카네란?
아마노이와토 작전을 세운 지혜의 신
오모이카네노카미
오모이카네노카미는 고사기에 등장하는 지혜의 신으로, 다카미무스히노카미의 아들입니다. 신들이 곤경에 빠졌을 때 해결을 위한 작전을 짜는 역할을 맡습니다.
아마테라스가 아마노이와토에 숨어 세상이 어둠에 잠기자, 아메노야스노카와라에 모인 수많은 신의 부탁을 받고 아마테라스를 밖으로 끌어낼 작전을 세웠습니다. 길게 우는 새(나가나키도리)를 울리고, 거울과 곡옥을 만들게 해 비쭈기나무(사카키)에 걸고, 축문(노리토)을 올리고, 아메노우즈메에게 춤을 추게 하고, 다지카라오를 문 옆에 숨겨 두는 계획이었습니다. 나라 넘기기 장면에서도 누구를 지상에 사자로 보낼지 의논 상대가 됩니다. 니니기가 지상으로 내려갈 때는 수행원으로 따라가, 아마테라스로부터 신을 모시는 일을 맡았습니다.
지혜의 신으로서 학업의 신으로 모시는 신사도 있습니다.
등장하는 화3
제4화
세상이 어둠에 잠긴 날, 신들은 웃었다아마노이와토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가 바위굴에 틀어박히자 세상은 어둠에 잠겼다. 신들은 문 앞에서 축제를 열고 웃음으로 빛을 되찾는다. 하지만 어둠을 부른 남동생 스사노오만은 끝내 웃지 못한 채 땅으로 쫓겨나고, 강 위쪽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걸음을 멈춘다.
19페이지제8화
칼끝에 앉은 신, "나라를 넘기겠느냐"국토 이양
단짝 친구와 함께 만든 나라를 홀로 지켜 온 오쿠니누시. 하늘에서는 사자를 잇달아 내려보내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온 과묵한 번개의 신 다케미카즈치는 바다에 세운 칼끝에 앉는다. 힘겨루기 끝에 왕은 하늘까지 닿는 기둥의 궁을 청하고, 나라를 넘긴다.
19페이지제9화
눈부신 거신과 작은 무희 하나천손강림
지상으로 내려가려는 젊은 신 니니기 앞을 하늘과 땅을 함께 비추는 눈부신 신이 가로막는다. 춤추는 여신들 가운데 가장 작은 우즈메가 춤추는 듯한 걸음으로 홀로 다가가 정체를 묻는다. 니니기는 할머니의 거울을 품에 안고 지상에 내려서고, 우즈메는 길 안내를 맡았던 신을 바다로 배웅하며 그 이름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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