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언어 선택

니니기 (경경저존)란?

다카치호에 내려온 하늘의 손자

니니기노미코토

니니기노미코토는 고사기에 등장하는 아마테라스의 손자로, 지상의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신입니다. 이 사건을 '천손강림(덴손코린)'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아메노오시호미미가 지상으로 가라는 명을 받았지만, 막 태어난 니니기에게 그 역할이 넘어갔습니다. 니니기는 곡옥·거울·검을 받고, 아메노우즈메 등 수행하는 신들을 거느린 채 사루타비코의 안내를 받아 쓰쿠시 휴가의 다카치호 봉우리에 내려섭니다. 그 뒤 산신의 딸 고노하나노사쿠야비메에게 청혼하지만, 함께 시집온 언니 이와나가히메를 외모를 이유로 돌려보낸 탓에 천황의 수명이 길지 않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또 하룻밤 만에 아이를 가진 아내를 의심했고, 아내는 불길 속에서 아이를 낳아 결백을 증명했습니다.

니니기는 훗날 진무 천황의 증조할아버지에 해당합니다. 그가 내려온 다카치호는 미야자키현 다카치호초라는 설과 기리시마의 다카치호노미네라는 설이 있습니다.

제9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다른 등장인물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