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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미카즈치 (타케미카즈치)란?

나라를 넘기라고 다그친 천둥과 검의 신

다케미카즈치노오노카미

다케미카즈치노오노카미는 고사기에 등장하는, 천둥과 검의 힘을 지닌 무신입니다. 이자나기가 불의 신 가구쓰치를 벨 때 검에 묻은 피에서 태어난 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집니다.

오쿠니누시에게 나라를 넘기게 하려고 하늘의 신들이 세 번째 사자로 보낸 신입니다. 아메노토리후네와 함께 이즈모의 이자사 해변에 내려서자, 도쓰카노쓰루기를 파도 위에 거꾸로 꽂고 그 칼끝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이 나라를 넘기겠느냐'고 다그칩니다. 오쿠니누시의 아들 고토시로누시는 나라를 넘기겠다고 답했지만, 또 다른 아들 다케미나카타는 힘겨루기를 걸어왔습니다. 다케미카즈치는 자기 손을 얼음 기둥과 칼날로 바꾸고, 상대의 손을 어린 갈대처럼 움켜쥐어 짓뭉개 내던졌으며, 스와의 호수까지 몰아붙여 항복을 받아냅니다.

이바라키현의 가시마 신궁에 모셔져 있습니다. 고사기 중권에는 진무 천황을 돕기 위해 검을 내려보내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제8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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