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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레이아)란?

돌로 제우스를 지킨 어머니 여신

레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 여신으로, 크로노스의 아내입니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 제우스 등 훗날 올림포스 신들의 어머니입니다.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자식으로 태어나 크로노스와 맺어집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남편에게 삼켜지고 말았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 레아는 부모인 가이아와 우라노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 가르침에 따라 크레타 섬에서 몰래 막내 제우스를 낳고, 아기 대신 포대기로 감싼 커다란 돌을 크로노스에게 건넸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우스의 목숨을 지켜 낸 것입니다.

후대에는 소아시아의 대지모신 키벨레와 같은 여신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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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세계는 '틈'에서 시작되었다카오스와 천지창조(신통기)

안개 낀 헬리콘산에서 배고픈 양치기 헤시오도스가 독설가 무사 여신들에게 욕을 한 바가지 먹은 뒤, 월계수 지팡이와 신의 목소리를 받는다. 새하얀 무(無)에 '틈' 하나가 열리고, 어둠과 밤이 태어난다. 이어서 헤시오도스의 노래가 부른 빛, 그리고 대지와 별의 하늘이 생겨난다. 대지 깊은 곳에 깃든 열두 아이 가운데 막내만이 천장 너머의 아버지를 금빛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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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누가 들겠니" 어머니는 낫을 내밀었다크로노스와 우라노스

시리즈 제2화. 별이 빛나는 하늘 우라노스가 자식들을 대지 깊숙이 밀어 넣자, 어머니 가이아는 자기 몸에서 잿빛 아다마스 낫을 만들어 "누가 이 낫을 들겠니?" 하고 묻는다. 형도 누나도 입을 다문 가운데, 가장 어리고 가냘픈 막내 크로노스만이 앞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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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사랑의 여신은 하늘의 상처에서 태어났다아프로디테의 탄생

하늘에서 떨어진 핏방울에서 전사와 님프가 태어나고, 바다 거품 속에서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걸어 나온다. 같은 시작의 때, 밤은 누구와도 맺어지지 않고 죽음과 잠, 그리고 다정한 마음까지 홀로 낳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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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이 아이만은 삼키게 두지 않아크로노스와 레아

아버지를 쓰러뜨리고 왕이 된 크로노스는 한 예언이 두려워, 태어난 다섯 아이를 차례로 삼켜 버린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여섯째를 품은 어머니 레아는 대지와 하늘에 지혜를 구하고, 대지가 건넨 돌 하나를 가슴에 새긴 채 밤바다를 건넌다. "이번에야말로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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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신들의 왕을 구한 건, 돌멩이 하나제우스의 탄생과 크로노스의 돌

안개 낀 산에서 노래의 여신들이 배고픈 양치기에게 '어머니가 단 한 번 거짓말을 한 밤'을 노래한다. 자식을 계속 삼키는 소년 왕 크로노스에게서 막내 제우스를 지키려고, 어머니 레아는 포대기에 싼 돌을 내민다. 대지의 동굴에서 자란 제우스는 할머니 가이아의 꾀와 자신의 힘으로 아버지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다섯 형과 누나를 빛 속에서 되찾아 어머니와 다시 만나고, 사슬에서 풀어 준 삼촌들에게서 번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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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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