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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뉙스)란?

죽음과 잠을 낳은 밤의 여신

닉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밤의 여신이자 밤 그 자체입니다. 『신통기』에서는 어둠 에레보스와 함께 카오스에서 태어난 '검은 밤'으로 그려집니다.

닉스는 에레보스와 맺어져 높은 하늘의 빛 아이테르와 낮 헤메라를 낳습니다. 어둠에서 빛이 태어나는, 천지창조의 중요한 장면입니다. 또 누구와도 맺어지지 않고 홀로 죽음(타나토스), 잠(히프노스), 꿈,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 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네메시스, 다툼의 에리스 등 많은 자식을 낳았습니다.

밤의 자식 중에 죽음, 잠, 다툼이 많은 것은 인간에게 무섭고 피할 수 없는 것들을 밤의 일족으로 묶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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