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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스튁스)란?

신들의 맹세가 된 저승의 강

스틱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을 흐르는 강의 여신입니다.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딸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이로 꼽힙니다.

티탄 팔라스와 맺어져 젤로스(경쟁심), 니케(승리), 크라토스(힘), 비아(완력)를 낳았습니다. 제우스가 '함께 싸우는 자에게는 영예를 주겠다'고 신들에게 외쳤을 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식들을 데리고 누구보다 먼저 올림포스로 달려옵니다. 제우스는 이를 기려 스틱스를 신들의 위대한 맹세의 근거로 정하고, 그 자식들을 늘 자기 곁에 두었습니다.

『신통기』의 다른 대목에서는 스틱스의 물에 건 맹세를 어긴 신은 무거운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영웅 아킬레우스가 갓난아기 때 이 강물에 담가졌다는 이야기는 후대의 전승입니다.

제7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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