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테란?
제우스가 가장 존중한 여신
헤카테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으로, 페르세스와 아스테리아의 외동딸입니다. 『신통기』에서는 제우스가 누구보다 존중한 여신으로 길게 찬미됩니다.
헤카테는 티탄의 시대부터 대지와 바다와 별하늘에 몫(영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제우스의 시대가 되어서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소중히 여겨집니다. 전쟁, 재판, 경기, 고기잡이, 가축 돌보기 등에서 사람이 기도하면, 원하는 이에게 힘을 빌려주기도 하고 거두어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왕 제우스가 자기편의 영예를 지켜 준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입니다.
후대에는 마술, 달, 갈림길, 밤과 연결된 여신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