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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가쓰요리 (다케다 카츠요리)란?

후마의 야습을 받은 다케다 가문 당주

다케다 가쓰요리는 전국 시대 가이(지금의 야마나시현)의 다이묘로, 다케다 신겐의 뒤를 이은 다케다 가문의 당주입니다.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에 크게 패했고, 1582년 오다·도쿠가와 측의 공격을 받아 자결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다이묘 다케다 가문은 멸망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3화와 4화에 등장합니다. 기세가와강을 사이에 두고 호조 우지나오와 맞서는 적장으로, 4화에서는 후마의 야습을 받는 쪽이 됩니다. 밤마다 말이 풀려 나가고 불이 붙자, 가쓰요리의 군세는 어둠 속에서 적의 위치를 알지 못해 아군끼리 칼을 겨누는 혼란에 빠집니다.

가쓰요리는 신겐의 넷째 아들로, 어머니가 스와 가문 출신이었기 때문에 스와 가문을 잇는 입장에서 '스와 가쓰요리'라고 칭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기세가와강은 스루가와 이즈의 경계를 흐르는 강으로, 호조 가문과의 다툼이 벌어진 곳입니다.

제3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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