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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요리마사 (겐잔미 요리마사)란?

누에를 쏜 노장, 반란에 나서다

미나모토노 요리마사란 활과 와카의 명인으로 알려진 겐지의 노장입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모치히토왕과 함께 헤이케에 반기를 들었고, 우지의 뵤도인에서 자결했습니다.

헤이케 이야기에서는 아들 나카쓰나가 다이라노 무네모리에게 아끼던 말을 빼앗기고 모욕당한 일이 거병의 계기 가운데 하나로 이야기됩니다. 요리마사는 모치히토왕에게 헤이케를 토벌하라는 명령(영지)을 내리도록 권했습니다. 우지 전투에서는 우지 다리의 다리판을 뜯어내 헤이케의 대군을 막아 내지만, 아시카가 다다쓰나 등이 말 뗏목을 짜서 강을 건너오자 뵤도인까지 물러납니다. 그곳에서 "땅에 묻힌 나무처럼 꽃 한번 피우지 못한 채"라는 뜻의 마지막 노래를 읊고 자결했습니다.

젊은 시절 밤마다 궁중에 나타나던 괴물 '누에'를 활로 쏘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헤이케 이야기 제4권에도 실려 있습니다.

제5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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