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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코란?

일족 중 홀로 살아남은 천황의 어머니

겐레이몬인

도쿠코(겐레이몬인)란 다이라노 기요모리와 도키코의 딸 다이라노 도쿠코를 가리킵니다. 다카쿠라 천황의 황후가 되어 안토쿠 천황을 낳았습니다. 헤이케가 멸망한 단노우라 전투에서 바다에 몸을 던졌지만 건져 올려져, 일족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헤이케 이야기에서는 아직 중궁이던 그녀의 순산을 비는 사면이 계기가 되어 기카이가시마의 유배자들이 풀려납니다. 단노우라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 가라앉는 것을 보고 자신도 바다에 뛰어들지만, 겐지 무사가 갈퀴로 머리카락을 걸어 끌어올렸습니다. 마지막 권인 '관정권'에서는 수도의 조라쿠지에서 출가한 뒤, 오하라의 잣코인 곁 암자에서 일족의 명복을 빌며 살아갑니다. 찾아온 고시라카와 법황에게 자신의 생애를 불교의 '육도'에 빗대어 들려주었습니다.

잣코인은 지금도 교토 오하라에 있으며, 겐레이몬인과 인연이 깊은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4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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