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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노 시게모리 (고마쓰도노)란?

아버지의 폭주를 막은 기요모리의 적장자

다이라노 시게모리란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적장자로, 내대신까지 오른 헤이케의 무장입니다. 온화하고 도리를 중시하는 인물로 그려지며, '고마쓰도노'라고도 불렸습니다.

헤이케 이야기에서는 시시가타니 음모에 격노한 기요모리가 갑옷을 입고 고시라카와 법황까지 유폐하려 했을 때, 일족이 모두 무장한 가운데 홀로 평상복 차림으로 나타납니다. 조정에 대한 충성과 아버지에 대한 효도 사이에서 고뇌하면서도, 눈물로 아버지에게 간언하여 마음을 돌리게 했습니다(교훈장). 붙잡힌 후지와라노 나리치카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청하기도 했습니다.

시게모리는 아버지 기요모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야기에서는 시게모리가 죽은 뒤로 헤이케의 교만이 걷잡을 수 없게 되어 가는 것처럼 그려집니다.

제3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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