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화요괴를 쏜 노인, 일흔 넘어 반란에 나서다우지강 전투(다리 싸움)
시리즈 제5화. 아들이 당한 모욕에 분노한 겐지의 노장 요리마사는 모치히토 왕과 함께 헤이케 타도에 나서지만, 우지에서 젊은 무사가 이끄는 '말 뗏목'이 강을 건너오고 만다. 일찍이 먹구름 속 괴물 누에를 화살 한 대로 떨어뜨린 노장은, 안개 속 보이지 않는 과녁에 마지막 화살을 날려 왕자를 탈출시키고 뵤도인에서 마지막 노래를 읊는다. 그날 밤 남겨 둔 두 번째 화살은, 명령서와 함께 이미 동쪽 땅의 젊은 겐지에게 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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