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화수만 대군이 새 날갯짓 소리에 졌다후지강 전투 / 기요모리의 죽음
도읍을 후쿠하라로 옮긴 기요모리는 군사를 일으킨 요리토모를 치려고 손자 고레모리에게 대군을 맡긴다. 하지만 노장 사네모리의 이야기에 겁먹은 헤이케 군은 물새 날갯짓 소리에 놀라 싸워 보지도 않고 달아난다. 나라의 대불전을 불태운 이듬해, 식구에게만은 무르던 폭군 기요모리는 불덩이 같은 열에 시달리다 "요리토모의 목을 내 무덤 앞에 걸어라"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 예고 · 제작 중제7화 구리카라 고개와 사네모리 ―백발을 물들인 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