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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시 유라노스케(극중극)란?

연극 속의 오이시 구라노스케

오보시 유라노스케

오보시 유라노스케란 인형극 조루리와 가부키의 명작 『가나데혼 주신구라』에서 오이시 구라노스케를 모델로 만들어진 등장인물입니다. 이름은 '由良助'로 쓰기도 합니다.

『가나데혼 주신구라』는 습격으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간엔 원년(1748년)에 오사카에서 처음 공연되었습니다. 실제 사건을 그대로 연극으로 만드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대를 무로마치 시대로 옮기고 인물들의 이름도 바꾸었습니다. 유라노스케는 엔야 한간(아사노)의 가로로, 성을 넘겨준 뒤 7단에서는 기온의 이치리키 찻집에서 술에 취한 척하며 적의 눈을 피해 속마음을 감춥니다.

한간의 할복 자리에 달려온 유라노스케에게 건네진 '오소카리시 유라노스케(늦었구나, 유라노스케)'라는 대사는 지금도 일본에서 '때를 놓쳤다'는 뜻으로 쓰이곤 합니다.

제4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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