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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몸을 묶고 4일 반을 달렸다아사노 다쿠미노카미의 할복과 급행 가마

시리즈 제2화. 칼을 뽑은 바로 그날 할복 명령을 받은 아사노 다쿠미노카미는 조용히 최후를 맞는다. 한편 하야미와 가야노는 몸을 가마에 묶은 채 약 620km를 4일 반 만에 달려 아코로 향한다. 모든 소식을 들은 오이시 구라노스케가 내뱉은 말은 단 한마디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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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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