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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노군 (노자)란?

금단을 만드는 도교의 신

태상노군은 도교의 시조로 여겨지는 노자를 신으로 받들어 부르는 이름으로, 『서유기』에서는 천계의 도솔궁에 살며 불로장생의 약 '금단'을 만드는 신으로 등장합니다.

반도회 날, 노군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술에 취한 오공이 도솔궁에 잘못 들어가 다섯 개의 호리병에 담긴 금단을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노군은 옥황상제에게 이를 고합니다. 이랑신과 오공의 싸움에서는 남천문에서 팔찌 모양의 보물 '금강탁'을 던져 오공의 머리를 맞혀, 오공을 붙잡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원전에서는 이후 붙잡힌 오공을 팔괘로에 넣어 태우려 합니다. 금강탁은 『서유기』 후반에서 노군이 타는 소가 훔쳐 달아나 오공 일행을 괴롭히는 보물로도 등장합니다.

제5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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