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도메란?
못뽑이로 무사의 엉덩이를 꼬집은 목수
목수 도메는 고전 라쿠고 「덜렁이 심부름꾼」에 나오는 에도 토박이 목수로, 용건을 잊은 무사를 '구해 주는' 역할입니다.
제10화에서는 저택에서 일하던 중, 무사가 엉덩이를 꼬집어 주지 않으면 생각해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한테 맡겨' 하며 무사 행세를 하고 방에 들어가, 목수 연장인 못뽑이로 힘껏 엉덩이를 꼬집습니다. 이 아픔에 지부에몬은 마침내 용건을 떠올리지만, 그 대답이 오치로 이어집니다. 무사들의 세계에 에도의 장인이 끼어드는 우스움도 이 이야기의 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