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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미마사카노카미 (하야시 미치토모)란?

이노에서 노부나가에게 죽은 가로의 동생

하야시 미마사카노카미는 오와리 오다 가문의 가로 하야시 사도노카미(히데사다)의 동생으로, 노부나가의 동생 간주로를 내세워 형과 함께 모반을 일으킨 무장입니다. 이름은 미치토모로 전해집니다. 1556년 이노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신장공기』에는 노부나가가 하야시 사도노카미를 찾아갔을 때, 미마사카노카미가 이 기회에 노부나가에게 배를 가르게 하자고 형에게 제안했고, 사도노카미가 3대에 걸쳐 섬긴 주군에게 그럴 수는 없다며 말렸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 뒤 형제는 간주로 측으로 군사를 일으켰습니다. 이노 전투에서 700명가량의 군사를 이끌었지만, 노부나가와 싸우다 찔려 쓰러지고 목을 빼앗깁니다.

한편 형 사도노카미는 전투 뒤 노부나가에게 용서받아 그 뒤로도 오랫동안 오다 가문을 섬겼습니다. 같은 모반에 가담한 형제의 운명이 뚜렷하게 갈린 셈입니다.

제3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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