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히데 (오와리의 호랑이)란?
오와리의 호랑이라 불린 노부나가의 아버지
오다 노부히데는 오다 노부나가의 아버지로, 일본 전국 시대에 오와리에서 세력을 키운 무장입니다. '오와리의 호랑이'라고도 불립니다. 『신장공기』에는 '빈고노카미'로 적혀 있으며 재능 있는 인물로 소개됩니다. 미노의 사이토 가문, 스루가의 이마가와 가문과 싸우며 노부나가가 도약할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그가 병으로 쓰러져 세상을 떠난 일이 큰 사건의 계기가 됩니다. 반쇼지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스님 300명가량이 모일 만큼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맏아들 노부나가는 불전에 향가루를 내던지고 동생 간주로는 예의 바르게 행동했기에, 가문 사람들은 형제를 비교하게 됩니다.
죽은 해는 1551년이라고도 1552년이라고도 합니다. 『신장공기』는 유행병으로 죽었다고 기록합니다. 조정과 이세 신궁에 많은 헌금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