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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고헤이타 (핫토리 가즈타다)란?

이마가와 요시모토에게 가장 먼저 달려든 무사

핫토리 고헤이타는 오다 노부나가의 우마마와리(주군 곁에서 싸우는 친위 무사)를 맡은 무장으로,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가장 먼저 이마가와 요시모토에게 달려든 인물입니다. 이름은 가즈타다로 전해집니다.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노부나가의 군세는 거센 비가 그친 뒤 이마가와의 본진을 덮칩니다. 요시모토를 둘러싼 호위병이 300기에서 50기까지 줄어들었을 때, 고헤이타는 요시모토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무릎을 베여 쓰러지고 맙니다. 그 직후 모리 신스케가 요시모토를 베어 쓰러뜨리고 목을 벱니다. 공의 중심은 신스케에게 있지만, 고헤이타의 일격이 없었다면 승부의 양상은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훗날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겨 다이묘가 되었지만, 1595년 도요토미 히데쓰구 사건에 연루되어 할복했다고 전해집니다. 노부나가의 가신에서 히데요시의 가신으로, 전국 시대를 헤쳐 나간 무사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제4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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