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이 나루터의 뱃사공(다이라노 곤노카미)란?
뇨이 나루터에서 요시쓰네를 의심한 뱃사공
다이라노 곤노카미
뇨이 나루터의 뱃사공(다이라노 곤노카미)은 『기케이키』에서 엣추(지금의 도야마현)의 뇨이 나루터를 지키는 뱃사공으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야마부시로 변장해 오슈로 피신하던 요시쓰네 일행을 수상히 여겨, 그 가운데 한 사람을 '호간 님(요시쓰네)이 아니냐'며 의심했습니다. 그러자 벤케이는 의심을 풀기 위해 주군 요시쓰네를 부채로 마구 때립니다. 부하가 주인을 때릴 리 없다고 생각한 뱃사공은 의심을 풀고 배를 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훗날 노(일본 전통 가면극) 『아타카』와 가부키 『간진초』에서, 가가 지방 아타카 관문에서 관문지기 도가시와 벤케이가 맞서는 장면으로 모습을 바꾸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