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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곤노카미 가네후사란?

요시쓰네 일가의 최후를 지켜본 노신

주로 곤노카미 가네후사는 요시쓰네의 아내인 부인을 어릴 때부터 보살피며 섬겨 온 늙은 가신입니다.

도성에서 오슈로 향하는 북쪽 지방 피난길에 함께하며 부인의 여정을 돕고, 가메와리산에서의 출산도 지켜보았습니다. 고로모가와 전투에서는 요시쓰네와 부인, 아이들의 최후를 지켜본 뒤 저택에 불을 지르고, 적장을 끌어안은 채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주군 일가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한 가네후사의 모습은 벤케이의 선 채 죽음과 나란히 고로모가와의 명장면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12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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