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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요리토모 (가마쿠라도노)란?

가마쿠라 막부를 연 요시쓰네의 형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는 가마쿠라 막부를 연 겐지의 우두머리로,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의 배다른 형입니다. '가마쿠라도노(가마쿠라 님)'라고 불렸습니다.

이즈에서 군사를 일으키자 오슈에서 달려온 요시쓰네와 기세가와에서 눈물의 상봉을 합니다. 그러나 헤이케가 멸망한 뒤 가지와라 가게토키 등의 모함을 믿고 요시쓰네를 가마쿠라에 들이지 않았으며, 고시고에 서한에도 용서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자객 도사보를 보내고 곳곳에 추격대를 풀어 요시쓰네를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붙잡힌 시즈카 고젠의 노래에 크게 노하여 시즈카의 아이까지 죽이게 했습니다.

요시쓰네가 죽은 뒤 요리토모는 오슈 후지와라 가문도 쳐서 멸망시키고, 무사가 다스리는 정치의 틀을 굳혀 갔습니다.

제6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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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이길수록 멀어지는 형기세가와의 대면과 고시고에 서한

형 요리토모가 거병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요시쓰네는 난생처음 만난 형과 함께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헤이케를 멸할 만큼 이기고 또 이긴 동생 앞에 놓인 것은 형에게로 가는 길이 막힌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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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자객이 온 밤, 영웅은 잠들어 있었다호리카와 야습(시즈카 고젠)

형 요리토모가 보낸 자객 도사보의 거짓 맹세를, 요시쓰네는 형을 믿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이고 만다. 그날 밤 누구보다 먼저 이변을 알아채고, 잠든 그를 깨워 갑옷을 입히고, 어둠 속에 불을 밝히고, 끝내 저택에 불을 놓아 원군을 부른 사람은 시라뵤시 시즈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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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도읍을 지키려고, 도읍을 버렸다다이모쓰 포구의 폭풍(요시쓰네의 도읍 탈출)

친형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요시쓰네는 도읍을 전쟁터로 만들지 않으려고 서쪽으로 떠나기로 하고, 다이모쓰 포구에서 배를 띄운다. 그러나 거센 폭풍에 선단은 흩어지고, 해안으로 떠밀려 온 이는 얼마 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잃은 일행은 요시노산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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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믿었던 연인이 그를 팔았다사토 다다노부(로쿠조 호리카와 농성)

눈 덮인 요시노에서 주군의 대역을 맡아 살아남은 다다노부는 도성에서 옛 연인을 찾아가지만, 밀고를 당해 대군에게 포위된다. 옛 주군의 저택 호리카와에 틀어박힌 다다노부는 야시마에서 전사한 형 쓰기노부와 같은 길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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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원수 앞에서, 그리운 사람을 노래하다시즈카 고젠의 춤(시즈야 시즈)

형 요리토모에게 쫓기는 요시쓰네와 눈 덮인 산에서 헤어진 시즈카는 붙잡혀 가마쿠라로 끌려간다. 그녀는 끝까지 요시쓰네가 있는 곳을 밝히지 않지만, 낳은 아이마저 빼앗기고 만다. 춤과 긍지만 남은 시즈카에게 요리토모와 마사코 앞에서 신께 바치는 춤을 추라는 명이 떨어진다. 시즈카는 원수의 도시 한가운데서 그리운 요시쓰네를 향한 노래를 당당히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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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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