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다이가쿠 나가히로 (아사노 나가히로)란?
아사노 가문 재건의 마지막 희망
아사노 다이가쿠란 아사노 다쿠미노카미의 동생으로, 무너진 아코 아사노 가문을 다시 세울 당주로서 오이시 구라노스케 등이 희망을 걸었던 인물입니다.
오이시는 성을 넘겨줄 때 막부의 관리에게 아사노 가문의 재건을 청원했고, 그 뒤로도 야마시나에서 재건 운동을 이어 갔습니다. 그러나 겐로쿠 15년 7월, 아사노 다이가쿠가 히로시마의 아사노 본가에 맡겨지기로 결정되면서 재건의 길은 막혀 버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오이시는 마루야마 회의를 열어 습격을 결정했습니다.
습격 뒤 아사노 다이가쿠는 훗날 사면되어, 하타모토로서 아사노의 가문 이름을 지켰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