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 펜드래건 (우서 왕)란?
아서의 친아버지인 선왕
우서 펜드래건은 아서 왕의 친아버지로, 아서보다 먼저 브리튼을 다스린 왕입니다. '펜드래건'은 '용의 우두머리'라는 뜻의 칭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1화의 회상 장면에서 우서는 틴타젤 공작의 아내 이그레인을 사랑하게 되어, 멀린의 마법으로 공작의 모습으로 변해 성에 들어갑니다. 그 대가로 태어날 아이를 멀린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작이 전사한 뒤 이그레인을 왕비로 맞이하지만, 태어난 아서는 약속대로 멀린에게 넘겨집니다. 임종 자리에서는 멀린의 재촉으로 아서를 후계자로 인정하고 축복했습니다.
아서가 왕이 되기까지의 수수께끼와, 아서가 자신의 출생을 모른 채 자란 이유는 모두 이 아버지의 약속에서 시작됩니다.
등장하는 화2
제1화
심부름 가다가, 운명을 뽑았다바위에 꽂힌 검
시리즈 제1화. 형이 두고 온 검 대신 쓸 것을 찾아 나선 소년 아서는 나라 안의 제후 누구도 뽑지 못한 바위의 검을 너무나 쉽게 뽑아 버린다. 길러 준 아버지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순간, 소년은 가족의 진실과 마주하고, 왕을 향한 첫걸음을 스스로 고르게 된다.
19페이지제2화
왕의 검이 부러진 날호수의 여인과 엑스칼리버
시리즈 제2화. 반란을 일으킨 왕들을 물리치고 자신감이 붙은 소년 왕 아서. 그러나 모르고 저지른 죄를 듣게 되고, 샘가의 기사 펠리노어 왕과 결투하다 바위에서 뽑은 검마저 잃고 만다. 호수의 여인에게서 새 검 엑스칼리버를 받은 아서에게 멀린이 묻는다. "검과 칼집, 어느 쪽이 더 소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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