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레드 (모르드레드)란?
나라를 멸망시킨다고 예언된 왕의 아들
모드레드는 아서 왕과 아버지가 다른 누나 모르고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훗날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어 아서 왕의 나라를 무너뜨리게 되는 기사입니다.
제2화에서 멀린은 '그 아이가 너와 나라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원전에서는 아서가 5월 1일에 태어난 귀족 아이들을 모아 배에 태워 바다로 떠나보냅니다. 배는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지만 모드레드만은 살아남아, 한 남자에게 거두어져 자랐습니다. 이 만화에서는 그 부분이 짧은 장면으로 암시될 뿐입니다.
전설의 마지막에서 모드레드는 아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왕위를 빼앗으려 하고, 캄란 전투로 알려진 마지막 싸움에서 아버지와 서로 칼을 맞대다 죽습니다. 아서도 이 싸움에서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