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아서의 젖형제이자 왕의 집사
케이는 아서 왕의 젖형제이며, 훗날 왕의 집사(궁정 살림을 도맡는 직책)가 된 원탁의 기사입니다. 아서를 길러 준 기사 엑터의 친아들입니다.
제1화에서 케이는 막 기사가 되어 런던의 마상 시합에 나가려 하지만, 검을 숙소에 두고 옵니다. 대신 아서가 가져온 돌의 검을 보고 한때 아버지에게 '내가 뽑았다'고 말하지만, 추궁을 받자 거짓말을 인정했습니다. 이 깜빡한 검이 아서가 왕이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서는 양아버지의 부탁을 받아들여 케이를 집사로 임명했습니다.
전설 대부분에서는 입이 험하고 빈정거리기 좋아하는 기사로 그려집니다. 웨일스의 오래된 이야기에도 '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아서의 가장 오래된 동료 가운데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등장하는 화4
제1화
심부름 가다가, 운명을 뽑았다바위에 꽂힌 검
시리즈 제1화. 형이 두고 온 검 대신 쓸 것을 찾아 나선 소년 아서는 나라 안의 제후 누구도 뽑지 못한 바위의 검을 너무나 쉽게 뽑아 버린다. 길러 준 아버지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순간, 소년은 가족의 진실과 마주하고, 왕을 향한 첫걸음을 스스로 고르게 된다.
19페이지제2화
왕의 검이 부러진 날호수의 여인과 엑스칼리버
시리즈 제2화. 반란을 일으킨 왕들을 물리치고 자신감이 붙은 소년 왕 아서. 그러나 모르고 저지른 죄를 듣게 되고, 샘가의 기사 펠리노어 왕과 결투하다 바위에서 뽑은 검마저 잃고 만다. 호수의 여인에게서 새 검 엑스칼리버를 받은 아서에게 멀린이 묻는다. "검과 칼집, 어느 쪽이 더 소중하냐?"
19페이지제4화
기사의 규칙은 큰 실수에서 태어났다젊은 가웨인과 원탁의 맹세
시리즈 제4화. 아서 왕의 혼례 날 기사가 되어 공을 세우려 안달하던 젊은 가웨인. 사냥개들을 잃은 분노에 목숨을 비는 기사를 용서하지 않았고, 그 앞을 막아선 귀부인을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든다. 그는 도망치지 않고 그 부끄러움을 짊어진 채 도성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바친 그의 맹세는 원탁의 모든 기사가 지키는 맹세가 된다.
19페이지제7화
욕을 먹어도, 묵묵히 이겨 나갔다부엌 기사 보맹
시리즈 제7화. '고운 손'이라 놀림받으며 부엌에서 1년 동안 혹사당한 이름 없는 젊은이 보맹. 길잡이 아가씨 리넷에게 내내 욕을 들으면서도 검은·녹색·주홍·남색 기사를 묵묵히 쓰러뜨리고, 정오가 되면 장정 일곱의 힘을 내는 최강의 붉은 기사에게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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