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코 천황 (경행천황)란?
야마토타케루의 아버지, 제12대 천황
오타라시히코오시로와케 천황
게이코 천황은 『고사기』에서 제12대 천황으로 전하는 인물로, 야마토타케루(오우스노미코토)의 아버지입니다. 마키무쿠의 히시로 궁에서 천하를 다스렸습니다.
식사 자리에 나오지 않는 형 오오우스노미코토를 "잘 타일러라"고 오우스노미코토에게 명했더니, 오우스는 형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거친 성정을 두려워한 천황은 오우스를 서쪽의 구마소타케루 토벌에 보냈습니다. 돌아온 아들을 쉬게 하지도 않고 곧바로 동쪽 지방으로도 보냅니다. 야마토타케루는 고모에게 "아버지는 내가 죽기를 바라시는 것인가" 하고 탄식했습니다.
『고사기』에는 게이코 천황의 자녀가 기록에 남은 이와 그렇지 않은 이를 합쳐 80명이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등장하는 화3
제8화
일본 최강의 영웅은 소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야마토타케루의 구마소 정벌
고사기 중권 제8화. 아버지의 분부를 말 그대로 해낸 소년 오우스. 그런 아들이 두려워진 아버지는 그를 서쪽 끝으로 보낸다. 오우스는 고모의 옷을 입고 소녀로 변장해 구마소타케루 형제의 잔치에 숨어든다. 죽어 가는 적이 그에게 남긴 것은 '야마토타케루'라는 이름이었다.
19페이지제9화
친구에게 건넨 칼은 나무였다야마토타케루와 이즈모타케루
서쪽에서 돌아오는 길, 오우스(야마토타케루)는 이즈모의 용사와 친구가 되고, 속이 빈 나무칼로 그 친구를 쓰러뜨린다. 도읍에 돌아오자마자 아버지는 동쪽 원정을 명하고, 소년은 고모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진짜 검과 입구를 단단히 묶은 주머니를 받는다.
19페이지제13화
고향이 바로 저기였는데야마토타케루의 최후
병든 몸을 이끌고 노보노에 다다른 야마토타케루는 고향 야마토를 그리는 노래를 남기고, 아버지에게 받은 끈을 아들에게 맡긴 채 숨을 거둔다. 커다란 흰 새가 되어 날아가는 영웅을 가족은 논과 대숲 그루터기, 바다와 바위 해안을 지나며 노래하며 끝까지 뒤쫓는다. 제2부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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