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멤논이란?
그리스 연합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은 트로이아를 공격한 그리스 연합군의 총사령관이자 미케네의 왕입니다. 아트레우스의 아들이며,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형입니다.
제1화에서 그는 딸을 되찾으러 온 아폴론의 사제 크리세스를 위협해 쫓아내고, 그 때문에 군대에 역병을 불러옵니다. 결국 크리세이스를 돌려보내게 되자 그 대가로 아킬레우스에게서 브리세이스를 빼앗고, 최강의 영웅을 싸움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전승에 따르면 아가멤논은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아내 클리타임네스트라 등에게 살해되었으며, 이 이야기는 그리스 비극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