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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쓰오키 (사이토 타츠오키)란?

성과 미노를 잃은 젊은 당주

사이토 다쓰오키는 미노(지금의 기후현 남부)의 전국 다이묘로, 사이토 도산의 손자입니다. 아버지 요시타쓰가 죽자 어린 나이에 집안을 이었습니다. 거성은 이나바야마성이며, 이웃한 오와리의 오다 노부나가에게 계속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오다 세력과 맞서는 미노의 당주로 등장합니다. 가신 다케나카 한베에에게 얼마 안 되는 병력으로 성을 빼앗겼다가 뒤에 돌려받지만, 에이로쿠 10년(1567년)에는 미노 삼인중이 노부나가 편에 선 일도 겹쳐 이나바야마성을 잃고 미노에서 쫓겨납니다. 『태합기』의 스노마타 대목에 다쓰오키의 이름이 나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노를 잃은 뒤에도 여러 곳에서 노부나가에게 저항했고, 덴쇼 원년(1573년) 에치젠의 아사쿠라 가문 밑에서 싸우다 전사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십 대 중반이었습니다.

제3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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