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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깃포시)란?

천하 통일의 길을 연 오와리의 무장

오다 노부나가는 오와리(지금의 아이치현 서부)에서 세력을 넓혀 천하 통일의 길을 크게 연 전국 다이묘입니다.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무찌르고 미노를 손에 넣은 뒤, 덴쇼 10년(1582년) 혼노지의 변에서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의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합기』에서는 도키치로의 주군으로 등장합니다. 신분이 낮은 도키치로라도 일하는 모습을 보고 등용해, 기요스성 담장 수리와 미노 공략을 위한 축성을 맡깁니다. 사이토 가문과 싸운 끝에 에이로쿠 10년(1567년) 이나바야마성을 함락하고 미노를 손에 넣은 것도 이 시기의 큰 사건입니다.

도키치로를 '원숭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부나가가 죽은 뒤 그 뒤를 이어 천하를 차지한 사람이 바로 이 도키치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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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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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일본을 지배할 사나이, 가진 것 제로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소년 시절

가진 것 하나 없이 집을 나온 배고픈 소년이 말솜씨와 재치로 처음으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주인을 만난다. 하지만 너무 잘난 탓에 모두에게 외면당하고, 말하면 이길 수 있는 한마디를 삼킨 채 작은 호리병 하나만 들고 다음 땅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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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상사의 짚신을 데웠다. 아부일까?짚신지기 히데요시

주군의 짚신을 품에 넣어 데운 성의 말단 하인 히데요시. 누가 맡아도 끝나지 않던 성 담장 수리를 큰소리치며 떠맡는다. 입을 다물고 장인들의 말을 듣고, 공을 남에게 넘겼을 때 꿈쩍 않던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그저 아첨꾼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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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적이 자는 동안 성을 세워라스노마타 일야성

적 코앞에서 세우면 족족 부서지는 성. 모두의 비웃음 속에 이 난제를 떠맡은 히데요시는 '짓지 않고 나른다'는 방법으로 강의 사내들과 장인들을 움직인다. 결행의 밤, 성 자재를 실은 뗏목이냐 떠내려간 동료냐를 두고 내린 그의 선택이 적의 아침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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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16명으로 성을 빼앗고, 왜인지 돌려줬다다케나카 한베에

열여섯 명으로 성을 빼앗고는 어째서인지 돌려준 뒤 산으로 사라진 남자. 히데요시는 그를 설득하러 산을 오르내린다. 입에 발린 말도 선물도 먼저 간파당하고, 밑천이 다 떨어진 세 번째 방문. 그가 내민 것은 자신의 약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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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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