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히데요시의 어머니)란?
태양 꿈을 꾸었다고 전해지는 히데요시의 어머니
오만도코로
나카(오만도코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어머니입니다. 오와리의 나카무라 사람으로, 아들이 관백이 되자 관백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오만도코로'라는 호칭으로 불렸습니다. '나카'라는 이름은 통설이며, 확실한 기록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태합기』에서는 태양이 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아들을 잉태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천하인의 탄생을 특별하게 보이게 하는 이야기로, 훗날의 권력자를 높이기 위해 전해진 면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작품에서도 이 꿈은 '그렇게 전해지는' 이야기로 다룹니다.
남편은 지쿠아미로 알려져 있지만, 히데요시의 친아버지는 다른 인물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분로쿠 원년(1592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규슈의 나고야에 있던 히데요시가 소식을 듣고 서둘러 돌아왔으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등장하는 화2
제1화
일본을 지배할 사나이, 가진 것 제로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소년 시절
가진 것 하나 없이 집을 나온 배고픈 소년이 말솜씨와 재치로 처음으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주인을 만난다. 하지만 너무 잘난 탓에 모두에게 외면당하고, 말하면 이길 수 있는 한마디를 삼킨 채 작은 호리병 하나만 들고 다음 땅으로 걸어간다.
19페이지제2화
상사의 짚신을 데웠다. 아부일까?짚신지기 히데요시
주군의 짚신을 품에 넣어 데운 성의 말단 하인 히데요시. 누가 맡아도 끝나지 않던 성 담장 수리를 큰소리치며 떠맡는다. 입을 다물고 장인들의 말을 듣고, 공을 남에게 넘겼을 때 꿈쩍 않던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그저 아첨꾼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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