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우치 덴에몬이란?
낭사들의 마지막을 기록한 시중 담당
호리우치 덴에몬이란 히고 구마모토 번 호소카와 가문의 가신으로, 습격 뒤 호소카와 가문에 맡겨진 오이시 구라노스케 등 낭사 17명의 시중을 든 인물입니다.
호소카와 가문의 당주 호소카와 쓰나토시는 낭사들을 극진히 대접했고, 덴에몬은 거의 매일같이 낭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낭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와 겐로쿠 16년 2월 4일의 할복 모습을 『호리우치 덴에몬 각서』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이 각서는 낭사들의 사람됨과 마지막 나날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