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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베 야헤 아키자네란?

47인 중 가장 나이 많은 노신

호리베 야헤란 아코 아사노 가문의 원로 가신으로, 호리베 야스베의 장인(양아버지)입니다. 습격 당시 세는나이로 77세 정도였으며, 47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았습니다.

다카다노바바 결투의 소문을 듣고 낭인이던 나카야마 야스베를 눈여겨보아 딸의 데릴사위로 맞아들였습니다. 주군의 사건 뒤에는 고령에도 습격을 지지했고, 아들 야스베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습격 뒤에는 호소카와 가문에 맡겨졌다가 할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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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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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한 번 늦었던 검객은, 더는 기다릴 수 없었다호리베 야스베, 다카다노바바의 결투

은인의 결투에 '늦게 도착했던' 과거를 지닌 검객 호리베 야스베는,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가로 오이시에게 "하루라도 빨리 기라를 쳐야 한다"며 몰아붙인다. 기라의 저택 이전과 은퇴를 절호의 기회로 본 야스베는 야마시나로 쳐들어가, 마침내 가로 앞에서 칼자루를 움켜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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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쳐들어간 잠자리는, 아직 따뜻했다기라 저택 습격

겐로쿠 15년 12월 14일 눈 내리는 밤. 2년 가까이 참아 온 낭인들이 혼조에 모이고, 동트기 전 정문과 뒷문 두 갈래로 기라 저택에 쳐들어간다. 이웃 저택에 예를 다하고, 주군을 지키려던 젊은 가신의 죽음을 지켜본 그들이 들이닥친 침실에는 아직 온기가 남은 잠자리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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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쫓고 쫓던 그 남자는, 숯 창고에서 떨고 있었다기라 저택 습격

동이 터 오는데도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찾을 수 없다. 부엌 뒤 어두운 숯 창고에서 낭인들이 마주한 것은 하얀 잠옷 차림으로 떨고 있는 한 노인이었다. 1년 9개월에 걸친 추적이 끝난 아침, 터져 나온 것은 승리의 함성이 아니라 조용한 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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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원수의 목을 들고, 향한 곳은 무덤이었다센가쿠지로 향한 행진

습격을 마친 낭인들은 원수 기라 고즈케노스케의 목을 창에 걸고, 눈이 남은 에도 거리를 걸어 돌아가신 주군의 묘로 향한다. 가는 길에 동료가 준 곶감을 품에 넣은 아시가루 하나가 말없이 행렬에서 사라진다. 묘 앞에서 오이시는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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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47인의 무사, 무덤은 46기뿐아코 낭인의 할복과 센가쿠지

습격을 마친 마흔여섯 낭인은 네 다이묘 가문에 나뉘어 맡겨진다. 호소카와 가문의 호리우치 덴에몬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윽고 오이시 구라노스케에게서 아들 지카라에게 보낼 편지 한 통을 부탁받는다. 어느 봄날 내려진 처분은 할복이었다. 늙은 이야기꾼 데라사카 기치에몬이 무덤 앞에서 이야기를 마치자, 이야기는 연극 『가나데혼 주신구라』의 막이 오르며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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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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