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큐피드)란?
날개 달린 사랑의 신
쿠피도
에로스는 그리스 신화의 사랑의 신으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비너스(아프로디테)의 아들입니다. 로마에서는 쿠피도 또는 아모르라고 불리며, 영어의 「큐피드」는 쿠피도에서 온 이름입니다. 날개를 지녔고, 화살로 사람과 신을 사랑에 빠지게 한다고 전해집니다.
이야기에서는 어머니 비너스에게서 「프시케를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하라」는 명령을 받으며 등장합니다. 이윽고 밤에만 궁전을 찾아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남편으로서 프시케와 함께 살지만 자신의 정체는 밝히지 않습니다. 「내 모습을 알아내려 하지 마라」 「언니들을 조심하라」고 프시케에게 거듭 당부합니다.
원전 『황금 당나귀』는 라틴어로 쓰였기 때문에, 이 신은 쿠피도나 아모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어머니의 명령을 어기고 프시케를 아내로 맞았다는 사실은 훗날 그의 입으로 직접 밝혀집니다.
등장하는 화4
제1화
Too Beautiful to Be LovedCupid and Psyche
Everyone worships her, but no one falls in love with her. Princess Psyche is so beautiful that she earns the jealousy of the goddess Venus. In this first episode, Psyche tells her father, "I want someone to really see me." Then the god of prophecy gives his answer: "Leave her on a mountain crag as a bride. Her husband is a winged monster."
19페이지제4화
I Shared My Joy. My Sisters Turned Green.Eros and Psyche (Cupid and Psyche)
Psyche's sisters weep on the cliff, sure she is dead, so she brings them to her golden palace and treats them like royalty. She only wanted to share her happiness, but little by little her sisters' eyes turn green with envy. That night, her unseen husband tells her she is carrying his child.
19페이지제5화
"네 남편은 뱀이야" 그날 밤, 등불을 들고에로스와 프시케(큐피드와 프시케)
시리즈 제5화. 아이를 가진 프시케는 다시 찾아온 언니들 앞에서 남편의 비밀을 지키려 하지만, 그만 지난번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만다. 질투에 사로잡힌 언니들은 "네 남편은 괴물이야"라고 속삭이고, 그날 밤 프시케는 잠든 남편 곁에서 떨리는 손을 등불로 뻗는데――.
19페이지제6화
괴물인 줄 알았던 남편은 사랑의 신이었다에로스와 프시케(큐피드와 프시케)
시리즈 제6화. "네 남편은 커다란 뱀이야"라는 말을 끝내 떨치지 못한 프시케는 등불과 칼을 들고 잠든 남편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그곳에 있던 건 줄곧 그녀를 사랑해 온 사랑의 신이었다. 그러나 기쁨이 가장 벅차오른 순간, 등불에서 기름 한 방울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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